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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제일 몸이 좋다고 평가받는 남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지구상에서 제일 몸이 좋다고 평가받는 남자

크리스 범스테드 (Chris Bumstead)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보디빌딩이란 운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미

아실만한 선수인데요

 

 

 

출생은 1995년 2월 2일생 (26세) 캐나다 출신 입니다

신체 스펙은185.5cm, 107kg(시즌) 115~120kg(비시즌), 가슴둘레 130cm, 허리둘레 76cm, 팔둘레 51cm

라고 합니다 굉장히 큰키와 엄청난 체중을 가졌죠 크리스 범스테드 선수는 보디빌딩에도 여러가지

종목들로 나뉘어 있는데요 남자부문에서는 올림피아(세계에서 가장 큰 보디빌딩 대회)

기준으로 멘즈 피지크 클래식피지크 212보디빌딩 오픈 바디빌딩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크리스 범스테드 선수는 몸의 균형성과 클래식한 아름다움으로 심사하는 종목인 클래식 피지크에서

활동중입니다.

사진만 봐도 얇은 허리에 넓은 등과 어깨 등으로 누가봐도 몸이 정말 예쁘고 균형미 있다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크리스 범스테드 선수는 아까 말한 올림피아 라는 대회에서 2017~2018 클래식 피지크 부문 2위

2020~2021 클래식 피지크 부문 1위를 기록한 대단한 선수입니다 

정말 남녀노소 좋아할만한 몸을 가진 선수입니다 한국의 많은 보디빌딩 선수들과 헬스 관련 유튜버들은

크리스 범스테드를 세상에서 가장 몸이 아름다운 선수 라고 평가하고있고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정말

몸이 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드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리스 범스테드가 저렇게 좋은 몸을 가지게된 이유는 누나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의 누나도 올림피아에 2회나 출전한 melissa bumstead라는 유명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도

iain valliere이라는 올림피아 오픈 보디빌딩 부문에서 7위라는 대단한 기록을 달성한 유명한 선수입니다 그의

이러한 주변 환경으로 인해서 크리스 범스테드는 어릴때부터 대회도 많이 나가고 운동도 배우면서 몸을 만들었고

그가 최고가 된 이유도 유전적 요인과 그의 운동실력도 크지만 주변 환경적 요인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 범스테드는 20살때부터 180키로그램의 벤치프레스를 가뿐하게 수행하고 55키로의 덤벨 숄더 프레스를 수행하며

나이에 비해 엄청난 운동수행능력을 보여주며 그가 세계 최고인 이유를 보여주고 있고 큰키지만 꽉찬 몸의 근육의 

볼륨과 최상의 컨디셔닝은 모두가 인정할만한 최고의 선수인 이유인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상으로 크리스 범스테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는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합니다만 여러분들께 이런 보디빌더를 소개했다는것에 저는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재밌게 보셨고 유익하셨다면 다음에도 보러와주세요^^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